고피싱 출조 음악 · 낚시 노래
그냥 회나 사 먹을걸 (리믹스) 가사
꽝 친 날의 익살 넋두리. 주제: 꽝 친 날 · 유머 · 선상낚시.
“아 아 오늘은 좀 잡히려나 / 어제도 꽝”
소리만 들으려면
| 분위기 | 꽝 친 날의 익살 넋두리 |
|---|---|
| 주제 | 꽝 친 날 · 유머 · 선상낚시 |
| 길이 | 4:30 |
| 노래 | 가사 있는 노래 |
| 만든 날 | 2026-10-15 |
| 만든 방법 | AI로 만든 곡이에요 |
«그냥 회나 사 먹을걸 (리믹스)» 가사
1절
아 아 오늘은 좀 잡히려나
어제도 꽝
그제도 꽝
오늘 만큼은 다르겠지
hey
또 속았네
새벽부터 달려왔네
명당자리 차지하고
떡밥 개고 찌를 세워
월척 한번 기다렸네
깔짝깔짝 찌가 논다
올라올듯 말듯 한다
챔질 하면 아무것도
안 채면 또 깔짝깔짝
한번만 쭉 올려다오
제발 좀 시원하게
해는 벌써 넘어가고
내 속만 타 들어 가네
후렴
아이고 내 팔자야
물고기는 어디 갔냐
돈은 돈대로 쓰고
시간은 시간대로 가고
잡은 건 한숨뿐이고
놓친 건 내 주말이네
이럴 줄 알았으면
그냥 고기나 사먹을 걸
2절
이번에는 배스 잡자
새 루어를 장착하고
멋진 폼에 힘을 실어
저 멀리 캐스팅
툭! 왔다 드디어 왔다
힘껏 당겨 보았더니
수초 걸려 돌에 걸려
밑걸림이 아주 풍년
웜도 잃고 스푼도 잃고
비싼 미노우도 안녕
배스는 구경도 못하고
루어만 수십 개 잡았네
후렴
아이고 내 팔자야
물고기는 어디 갔냐
돈은 돈대로 쓰고
시간은 시간대로 가고
고기는 한 마리 없고
태클박스만 텅 비었네
이럴 줄 알았으면
그냥 맛집이나 갈 걸
브리지
큰 맘 먹고 배를탔네
오늘만큼은 대박이다
선장님만 믿습니다
쿨러 가득 채워주세요
포인트 도착 내려보세요
두근두근 기다리는데
올라오는 건 잡어 한 마리
그마저도 옆 사람 거네
배는 흔들, 속은 울렁
입질마저 감감무소식
선장님은 말씀하시네
어제까진 잘 나왔는데
아이고 그놈의 어제!
나는 왜 맨날 오늘이야!
후렴
낚싯대에 릴에 루어에
기름값에 밥값에 배삯까지
계산기를 두드려 보니
광어 우럭 소고기까지!
친구 놈이 전화 왔네
"야, 오늘은 좀 잡았냐?"
"어~ 많이 잡았지!"
"뭘?"
"바람하고 수초하고 돌멩이!"
아이고 내 팔자야
물고기는 어디 갔냐
돈은 돈대로 쓰고
시간은 시간대로 가고
회는 시장에 널렸는데
나는 왜 물가에 앉았나
이럴 줄 알았으면
그냥 회나 사 먹을걸!
마무리
다시는 안 간다
진짜 안 간다
이 놈의 낚시
때려치운다
근데 말야
내일은 물때가 좋다는 데
딱 한 번만 더 가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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